[사진=신화사 제공] 아주경제 김근정 기자 = 중국에서도 지난 며칠간 푸근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봄이 온 것으로 착각한 꽃들이 성급히 얼굴을 보였다. 지난 24일 중국 광시(廣西)성 바이써(百色)시의 한 마을에 노란 유채꽃이 활짝 피었다. 한겨울 만개한 봄꽃에 나비까지 날아들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광시(중국)=신화사]관련기사"중국 스포츠영웅" 야오밍과 류샹...상하이 지방양회 참석각국 정상 등 너도나도 '중국', 다보스간 리커창 총리 "바쁘다 바뻐" #유채꽃 #중국 #푸근한 날씨 #한겨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