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손오공]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 =손오공이 다음달 29일 경기도 부천의 한국만화박물관에서 최강탑플레이트 지-플러스 챔피언십 왕중왕전을 개최한다. 이번 왕중왕전에는 전국 지역대표 66명이 참석한다. 지-플러스 챔피언십 왕중왕전은 2014년 8월 부산을 시작으로 2015년 1월 충청지역 대표 선발전까지 전국 11곳에서 진행됐다. 대회 우승자(각 리그별 3명)에게는 총 300만원 규모의 장학금과 G+골드 트로피, 손오공 홍보대사의 기회까지 제공한다. 참가 선수 전원에게는 G+왕중왕전 골드 한정판세트와 탑플레이트 트윈블루 스페셜세트를 선물한다. 관련기사4m짜리 초대형 카봇이 나타났다완구업계 성수기, 크리스마스 넘어 연말까지 이어진다 #부천 #손오공 #최강탑플레이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