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방송되는 '압구정 백야' 72회에서는 백야(박하나)의 올케 김효경(금단비)을 찾아가 자신의 마음을 털어놓는 장화엄(강은탁)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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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효경은 갑자기 찾아온 화엄에게 "무슨 일이 생겼어요?"라고 묻는다. 그러자 화엄은 "저 야야 좋아하는 것 같아요. 좋아해요"라고 그동안 숨겨왔던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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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압구정 백야' 72회는 23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