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 20일 낮1시26분쯤 인천시 부평구 백운역 경인전철 하행선 플랫폼(열차3번칸) 앞 철로에서 신모씨(38)가 들어오는 열차에 치어 그 자리에서 숨졌다. 경찰은 신씨가 열차가 플랫폼을 진입하는데도 마치 자살하려는 듯 열차에 뛰어들었다는 목격자들의 증언에 따라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관련기사인천시, 부평구 굴포천역 남측에 2530호 공공주택 공급…31년 입주 목표인천시,부평구 군부대 주변지역 활성화를 위한 기본계획구상 용역 추진 #경인전철 #백운역 #인천시 부평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