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 “뉴에라 스냅백이 단돈 9000원!”

2015-01-21 00:00
  • 글자크기 설정

스트릿 캐주얼 패션 제안전

 

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마리오아울렛(회장 홍성열)이 오는 25일까지 뉴에라, 디키즈 등 스트릿 패션 브랜드 상품을 최대 90% 할인하는 ‘스트릿 캐주얼 패션 제안전’을 진행한다.

우선 3관 4층에 위치한 뉴에라에서는 ‘마이애미 히트 우승기념 스냅백’ 2종을 최대 80% 할인한 9000원에 판매한다.

디키즈에서는 셔츠와 점퍼를 각각 1만원대와 4만원대부터 선보인다.

캘빈클라인진에서는 오리털 점퍼를 최대 60% 할인한 8만원대에 판매한다. 마인드브릿지의 코트와 재킷은 각각 6만원부터, 에이치커넥트의 니트와 가디건은 2만원대에 만나볼 수 있다.

캐주얼 스트릿 브랜드 펠틱스에서는 오는 22일까지 3만원 대에 판매하는 맨투맨 티셔츠와 후드 티셔츠 구입 시 1벌을 추가 증정하는 1+1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포티한 디자인의 겨울 아우터는 2만원대에 판매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