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할리우드 유명 배우 러셀 크로우가 19일 오전 서울 강남구 리츠칼튼 호텔에서 열린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기자회견을 가지고 있다. '워터 디바이너'는 전쟁으로 세 아들을 잃은 주인공 코너(러셀 크로우)가 사라진 아들의 행방을 찾아 낯선 땅 이스탄불로 향하면서 펼쳐지는 모험과 여정을 통해 뜨거운 울림을 선사할 작품으로 오는 28일 개봉한다. 관련기사UFC 챔피언 알렉스 페레이라, '포튼가먼트'입고 한국팬 만난다요아소비 단독 내한 공연까지…인스파이어, 연말연시 공연 라인업 '풍성' #내한 #러셀 크로우 #워터 디바이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