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모델이 블루투스 헤드셋 'LG 톤플러스'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LG전자는 오디오 브랜드 하만카돈과 공동 개발한 블루투스 헤드셋 ‘LG 톤플러스’의 ‘핑크골드’ 색상을 이달 말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회사 측은 여성 소비자들이 다른 일을 하면서 통화나 음악감상을 하는 경우가 늘어 핑크골드 색상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가격은 16만9000원이다. 관련기사LG전자, 대대적 조직재편 단행… HVAC 전담 사업본부 신설LG전자 ‘실버’ 색상은 지난해 7월, ‘골드’ 색상은 9월에 출시된 바 있다. #하만카돈 #헤드셋 #LG전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