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지업제1분과 고승철 위원장, 이필진 감사 전세버스업분과 고수은 위원장, 조영구 감사 ▲신임 고승철 관광지업1분과위원장 아주경제 진순현 기자=제주지역 관광지업과 전세버스업 분과위원회가 새로운 임원체제로 시동을 걸었다. 제주도관광협회(회장 김영진) 관광지업제1분과위원회와 전세버스업분과위원회는 각각 정기총회를 개최해 2015년도 사업계획 보고 및 신임 임원진에 대한 선출이 이뤄졌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 신임 임원진으로 관광지업제1분과는 위원장에 고승철 전무이사(일출랜드), 감사에는 이필진본부장(건강과 성 박물관)을 선출됐다. 또 전세버스업분과는 고수은 대표(동양썬라이즈관광)를 위원장에, 조영구 대표(환상제주투어버스)가 감사로 새롭게 선출됐다.관련기사제주, 기상이변 공항체류객 행·재정적 지원 강화무안공항 中 관광객 증가에 힘입어 1년 만에 탑승객 30% 증가 #관광 #관광지 #전세버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