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임 고승철 관광지업1분과위원장
아주경제 진순현 기자=제주지역 관광지업과 전세버스업 분과위원회가 새로운 임원체제로 시동을 걸었다.
제주도관광협회(회장 김영진) 관광지업제1분과위원회와 전세버스업분과위원회는 각각 정기총회를 개최해 2015년도 사업계획 보고 및 신임 임원진에 대한 선출이 이뤄졌다고 13일 밝혔다.
또 전세버스업분과는 고수은 대표(동양썬라이즈관광)를 위원장에, 조영구 대표(환상제주투어버스)가 감사로 새롭게 선출됐다.
▲신임 고승철 관광지업1분과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