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DB]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장예원 아나운서가 SBS '한밤의 TV연예'을 통해 안방에 해피 바이러스를 전했다. 소녀시대 수영의 뒤를 이어 '한밤의 TV연예' MC를 맡게 된 장예원은 7일 첫 방송을 치르며 "앞으로 '한밤의 TV연예'의 특급귀요미가 되겠다"며 귀여운 애교와 함께 앞으로의 각오를 다졌다. 장예원은 하정우와의 인터뷰까지 훌륭히 해내며 방송 내내 매끄러운 진행을 보여줬다. 장예원은 SNS에 "한밤의 TV연예를 통해 새롭게 인사드릴게요. 잘 부탁해요"라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관련기사애니메이션 '오즈의 마법사: 돌아온 도로시', 2월 개봉'펀치'·'피노키오'로 월~목요일 시청률 1위 'SBS 드라마국 부활' '한밤의 TV연예'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장예원 #하정우 #한밤의 TV연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