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이음소시어스]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 =4세대 이음이 첫 선을 보였다. 6일 이음소시어스는 소셜데이팅 이음의 웹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한 '이음 4.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속도, UI, 디자인까지 철저히 사용성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웹페이지 개편에 맞춰 모바일 앱도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현재 이음 4.0은 아이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안드로이드는 곧 업데이트가 진행될 예정이다.관련기사싱글런 다시 열린다…9월 21일 개최 확정김도연 이음 대표 "나는 중간계투, 잘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할 것" #소셜데이팅 #이음 #이음소시어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