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어 보이시네요'라는 칭찬, 오래 듣고 싶다면?

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젊은 피부를 오래도록 유지하는 것'은 모든 여성들의 소망일 것이다. 탱탱하고 탄력 있는 동안 피부를 위해 많은 여성들이 부지런히 자기관리에 열중하고 있다. 실제로 피부나이는 신체 나이와 비례하지 않아 노력 여하에 따라 충분히 개선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 여성들의 관리에 대한 의지를 불태우게 한다.

하지만 셀프케어만으로는 확실한 피부개선 효과를 보기 어려운 것이 현실. 들이는 시간과 정성에 비해 셀프케어는 효과가 미비하게 나타나 여성들을 지치게 만든다. 이런 여성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이 바로 재생/피부탄력/얼굴윤곽 시술이다.

이러한 가운데 앤엠클리닉의원이 앤엠리포윤곽주사(이하 리포윤곽주사)를 개발, 특허청의 상표출원(제40-2013-0084931호)을 확정해 화제다.

특허청으로부터 상품분류 제5류 국소마취제 외로 상표출원을 받은 리포윤곽주사는 지방을 녹이고 말초 혈관 및 림프의 순환을 촉진시켜 체내 노폐물을 배출해주는 역할을 한다.

관련기사

•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개성공업지구 의료시설 운영·관리 위·수탁 협약 체결
• 연말, 스스로에게 선물하는 셀프기프팅 속 ‘울쎄라 리프팅’ 인기

앤엠클리닉의원 전용찬 원장은 "3-Days 앤엠리포윤곽주사는 탄력저하로 늘어져 나이들어 보이는 처진 볼살, 이중턱 등에 시술한다”며 “광대 부위에 맞을 경우 얼굴 축소효과와 갸름해보이는 인상을 만들어줘 이목구비까지 돋보이게 해준다”고 설명했다.

미용에 대한 남성들의 관심도 높아지면서 앤엠클리닉의원의 리포 윤곽 시술은 남녀를 가리지 않고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시술 후 얼굴 부기가 심하지 않은 편이어서 잠시 짬을 내 시술을 받는 직장인들이 많다고 한다.

또한 윤곽주사 시술 후 뉴마이다스 레이저치료를 받으면 더욱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러한 시술법은 환자 개개인의 특성 및 상황에 맞는 개인별 시술 프로그램, 일명 개인별 동안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더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개인별 동안프로그램은 개인의 피부상태와 얼굴형에 맞춘 최우선 시술위주로 구성돼 있으며, 3개월/6개월 프로그램으로 나뉜다. 관련 프로그램으로는 ▲앤엠리포윤곽주사 ▲앤엠디스포트 Masseter 축소술 ▲앤엠 리프팅(인피니/마이다스) ▲앤엠 화이트닝(TRM/Dr.Oppel) ▲앤엠 링클락(CROS/Dermotoxin/PDRN/PN) ▲앤엠 리제너레이션 케어(IVNT/LLT/CRYO-CELL/HISTOLAB SOLUTION) 등의 시술이 준비되어 있다.

[앤엠클리닉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