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문정 기자] 아주경제 강문정 기자 = 'KBS2 굿모닝 대한민국' 에서는 2015년 청양의 해가 밝았다는 소식을 전하기 위해 전자현악퍼포먼스 그룹 '샤인'의 연주가 있었다. 그룹 리더인 레베카 (전자 키보드) 하미 (전자 바이올린) 별 (전자 첼로)로 이루어진 '샤인'은 그룹 이름에 어울리는 화려한 새 해의 시작을 알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새 해 해맞이를 하기위해 정동진에 모인 사람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관련기사K건설 해외수주, 2015년 이후 최대... 5년 연속 300억달러 돌파 '청신호''제철 감자' 포카칩·스윙칩, 2015년 이후 역대 최고 판매량 더욱 밝은 대한민국의 새 해를 기원하는 마음이었다. #2015년 #새 해 #샤인 #청양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