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떡국]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2015년 새해를 맞아 떡국 끓이는 법이 화제다, 멸치 다시마 육수나 소고기 육수를 사용한다. 고명은 지단과 본인의 입맛에 따라 각종 채소를 선택하면 된다, 소고기로 육수를 내려면 물에 40분 정도 담가 핏물을 뺀다. 이후 파와 통마늘을 넣고 끓인다. 육수가 끓으면 떡을 넣고 국간장과 소금으로 간을 하면 떡국이 완성된다.관련기사밀양시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농민들로부터 큰 호응"당신의 발자취를 따라"…수림큐브, 새해 첫 그룹전 '송신' 개최 #2015년 #떡국 #새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