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새 수목드라마 ‘킬미, 힐미’는 다중인격장애를 앓는 재벌 3세와 정신과 의사의 로맨스를 로맨틱 힐링 코미디 드라마다.
배우 이시언은 극 중 정신과 의사 오리진(황정음)의 동료 의사인 박 선생 역으로 캐스팅되어 전작에서 보여준 코믹한 이미지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시언이 보여줄 전문의의 모습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의사 가운을 입은 이시언의 모습은 오는 1월 방송 예정인 ‘킬미, 힐미’에서 확인할 수 있다.
MBC 새 수목드라마 ‘킬미, 힐미’는 ‘미스터 백’의 후속으로 오는 1월 매주 수,목 저녁 10시에 방송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