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SBS 최연소 아나운서 장예원이 ‘월급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장예원은 최근 진행된 아주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월급은 모두 부모님께 드린다. 용돈을 받아 생활한다”고 했다. 장 아나운서는 “딱히 돈 쓸 곳이 없다. 패션에도 관심이 없어 입사하고도 한동안은 청바지에 운동화를 신고 다녔다”고 했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소녀시대 수영의 뒤를 이어 SBS ‘한밤의 TV 연예’ 진행을 맡게 됐다. 관련기사수영 '한밤의 TV연예' 하차…후임은 장예원 아나운서'강남1970' 이민호·김래원, 2차 포스터 '수컷의 거친 내음' 장예원 아나운서는 SBS 최연소 입사 아나운서로 ‘TV 동물농장’과 ‘풋볼 매거진 골!’, ‘파워 FM 장예원의 오늘 같은 밤’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진행 솜씨를 뽐내고 있다. 장예원 아나운서의 첫 한밤 안방마님 신고식은 오는 2015년 1월 7일 새해 첫 방송에서 만나볼 수 있다. #수영 #아나운서 #장예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