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원은 최근 진행된 아주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월급은 모두 부모님께 드린다. 용돈을 받아 생활한다”고 했다.
장 아나운서는 “딱히 돈 쓸 곳이 없다. 패션에도 관심이 없어 입사하고도 한동안은 청바지에 운동화를 신고 다녔다”고 했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소녀시대 수영의 뒤를 이어 SBS ‘한밤의 TV 연예’ 진행을 맡게 됐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SBS 최연소 입사 아나운서로 ‘TV 동물농장’과 ‘풋볼 매거진 골!’, ‘파워 FM 장예원의 오늘 같은 밤’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진행 솜씨를 뽐내고 있다.
장예원 아나운서의 첫 한밤 안방마님 신고식은 오는 2015년 1월 7일 새해 첫 방송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