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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광명경찰서]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 광명경찰서(서장 권세도)가 한 해 동안 강력팀 형사들의 눈부신 활약으로 훌륭한 업무성과를 창출, 특별승진(경위) 1명, 특별승급 1명 등 풍성한 업무결실을 맺었다.
형사과(김광수 형사과장)는 경찰청 주관 침입 강·절도 100일 계획에서 경기청 산하 41개 경찰서 중 5위의 괄목 할만한 성과와 더불어 동네조폭 검거실적에서도 5위의 실적을 거뒀다.
특히 주요강력사건 발생시 휴무일을 반납하고 쉬는날 없이 사건 해결에 열정적으로 임한 결과, 모두 검거·해결하는 왕성한 활동을 보이기도 했다.
이 같은 강력팀 형사들의 눈부신 활동으로, 하반기 경찰청 실시, 정기특별승진에서 강력3팀의 김성환 경사가 경위로 특별승진을 하는 영광을 차지했고, 강력1팀 이병부 경장은 특별승급의 영광을 차지하는 보람된 한해를 보냈다.
한편 광명경찰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평안한 삶 확보를 위해 쉼 없는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