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광명경찰서]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광명경찰서(서장 권세도)가 28일 2014 광명시 지역치안협의회 하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경찰은 행려자, 알콜중독자 등에 대해 경찰·119 소방대원이 동시에 병원으로 신속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협력하고, 가정폭력 피해자의 임시쉼터예산, 오토바이 안전모 착용, 시민경찰 등의 예산을 광명시에 협조 요청했다. 권 서장은 자전거 절도예방 등 범죄예방에 대한 협력치안을 강조하고, “지역치안협의회원들이 합동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건설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관련기사광명서 휴대폰 판매점 턴 대담한 10대 검거 #광명경찰서 #권세도 #양기대 #지역치안협의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