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샤코이, ‘최대 80%까지 할인’ 고객감사 패밀리세일 = 기분 좋은 촉촉함 엘리샤코이가 올해로 창립 10주년을 맞이했다. 엘리샤코이는 연중 2회 진행되는 대규모 연말 할인 행사로 한 해 동안 엘리샤코이를 사랑해준 고객에게 풍성한 혜택과 함께 10주년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10주년 기념 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할인 행사를 통해 전 품목 최대 80%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동시에 전 제품 무료배송을 진행한다. 더불어 패밀리 세일 기간 내 3만 원 이상 구매 고객 중 하루마다 5명 추첨을 통해 연극 티켓을 증정한다. 엘리샤코이 회원이면 누구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기존 회원이 아니더라도 당일 사이트에서 신규 가입하면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금강제화 '크리스마스 해피 위크' 20% 할인 = 금강제화가 12월 24일부터 28일까지 닷새 동안 '크리스마스 해피 위크' 행사를 실시한다. 행사기간 동안 금강, 랜드로바, 브루노말리 백화점 매장에서는 '100만원의 행운을 잡아라!'라는 행사를 통해 10만원 이상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100% 당첨 스크래치 이벤트를 펼쳐 총 3000만원 상당의 경품을 증정한다. 1등 당첨자 10명에게는 금강 상품권 100만원, 2등 당첨자 100명에게는 금강상품권 10만원, 3등에게는 발수제, 가죽 로션, 에나멜 크림, 부츠 키퍼 등 구두관리용품과 무상수선권을 선물한다. 백화점 매장에서는 9만9000원 세트로 랜드로바 패딩부츠·레깅스 또는 지갑과 벨트가 준비돼 있다. 19만9000원 세트는 에스쁘렌도 남화와 장갑, 랜드로바 여성부츠와 아동부츠 등 총 5가지로 구성돼 있다. 또한 29만9000원 세트부터는 여성들을 위한 것으로 르느와르 부츠와 장갑 또는 카드지갑, 39만9000원 세트는 브루노말리 핸드백과 지갑, 49만9000원 세트는 브루노말리 여성 백팩과 목걸이형 카드지갑으로 다양하게 마련했다.이 외에도 금강제화와 랜드로바 직영점에서는 '에스쁘렌도 남화 1+1' 세트를 구성해 29만9000원에 판매한다. 19만9000원 세트는 바이오소프 여성 부츠 또는 랜드로바 고어텍스 부츠와 손수건이나 레깅스, 9만9000원 세트는 랜드로바 패딩부츠와 레깅스 또는 손수건으로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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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우 쇼핑몰 리뉴얼 오픈 기념, 30% 할인 및 1+덤 이벤트 = ‘우리땅에서 자란 우리 소, 우리육우’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최현주, 이하 육우자조금)가 '우리육우 쇼핑몰‘을 단독 리뉴얼 오픈 하고, 오픈 축하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에 새로 단장해 오픈 하는 우리육우 쇼핑몰은 국내에 유통되는 모든 소고기 제품이 한데 모여있어 육우를 구매하기 어려웠던 기존 쇼핑몰의 단점을 대거 보완, 일반 소비자들이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질 좋은 국내산 소고기인 육우를 손쉽고 빠르게 구매할 수 있도록 육우만을 모아 단독 리뉴얼 론칭 했다. 우리육우 쇼핑몰에서는 육우의 모든 부위를 클릭 하나로 집까지 배달 구매 가능하며 가격 또한 오픈 이벤트로 12월 28일까지 회원은 시중가보다 약 30% 더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또한 단독 오픈을 기념하기 위한 1+덤 특별 이벤트도 진행된다. 우리소고기는 생등심과 불고기 구매 시 ’500g+500g‘, 열려라 참깨는 장조림용 사태와 국거리 양지, 불고기용 앞다리살을 구매하면 ’500g+500g‘, 주식회사임박사에서는 티본스테이크와 안심을 구매하면, 사골곰탕(800g)과 수제떡갈비(1팩-4조각)을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이벤트 상품 소진 시까지 계속된다. 이번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 공식 페이스북을 참조하면 된다.
◇기억을 향기로 간직하는 럭셔리 퍼퓸 캔들, 코보캔들 국내 첫 론칭 = 천연 에센셜 오일과 친환경 왁스만을 사용해 진한 천연향기를 담은 미국의 캔들 브랜드 코보(KOBO)가 국내에 공식 론칭했다. ㈜그랜드플랜을 통해 국내에 소개된 코보캔들은 고급스러우면서도 다양한 향으로 미국내에서도 두터운 매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부티크 홈 프래그런스에 속하는 캔들 브랜드이다. 코보캔들의 가장 큰 특징은 발암 화학물질인 파라핀 왁스가 아닌 친환경 식물성 왁스만을 사용한다는 점이다. 또한 순면심지를 사용하여 깨끗한 불꽃을 제공하며 공기를 오염시키지 않는다. 창업자인 코보리 준코(Kobori Junko)는 몇 년간 남편과 여행지에서 경험한 향기가 추억으로 영원히 남아 있지만, 사진처럼 그 향기를 형태로 남길 수 없는 것을 유감스럽게 생각하여 캔들을 직접 만들기 시작했으며 이것이 코보 컬렉션의 시작이 되었다. 미국뿐 아니라 일본, 유럽 등 해외에서는 많은 매니아층을 거느린 고급 캔들 브랜드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