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미래창조과학부는 23일 오전 10시 서울 코엑스에서 컴퓨팅 산업의 발전을 위한 '스마트 데이터센터 & 스마트 컴퓨팅 콘퍼런스 2014'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데이터센터,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빅데이터, 컴퓨팅장비 등 산업계와 관련 학계 및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해 '스마트 데이터센터 & 스마트 컴퓨팅을 통해 실현되는 미래'를 주제로 초연결사회의 핵심 인프라인 데이터센터와 컴퓨팅 장비의 현주소에 대한 정보를 공유한다.
행사에서는 국내 컴퓨팅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생태계를 구축하는 '스마트 컴퓨팅 상생 및 데이터센터 안전운영 선언식', 그린데이터센터 인증 수여식, 데이터센터 솔루션 및 컴퓨팅 장비업체 제품 전시 등도 열린다.
데이터센터,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빅데이터, 컴퓨팅장비 등 산업계와 관련 학계 및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해 '스마트 데이터센터 & 스마트 컴퓨팅을 통해 실현되는 미래'를 주제로 초연결사회의 핵심 인프라인 데이터센터와 컴퓨팅 장비의 현주소에 대한 정보를 공유한다.
행사에서는 국내 컴퓨팅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생태계를 구축하는 '스마트 컴퓨팅 상생 및 데이터센터 안전운영 선언식', 그린데이터센터 인증 수여식, 데이터센터 솔루션 및 컴퓨팅 장비업체 제품 전시 등도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