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주요 통상 현안 논의하는 윤상직 장관

2014-12-16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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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산업통상자원부 제공]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 =15일(현지시간)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미국 웨싱턴DC에서 미국 상의 관계자와 함께 ‘한·미 주요 통상 현안, TPP 관련현황 및 한·중 FTA’에 관해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 윤 장관은 이날 마이클 프로만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 페니 프리츠커 상무부 장관, 어니스트 모니츠 에너지부 장관 등과 회담을 진행했으며 한·미 양국 간 통상·산업·에너지 분야 각종 현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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