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영도구청 제공]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 (주)매일마린(대표·김명진)은 지난 11일 영도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행복영도아카데미에 앞서 관내 저소득주민 250세대에 전해달라며 '백미 10kg 250표와 라면 290박스(시가 1천만원 상당)'를 영도구에 기탁했다.관련기사부산시 영도구, 1인 미디어 센터 '설치' 外부산시 영도구, 지역자활센터 '서비스・친절교육' 실시 #매일마린 #영도구 #이웃돕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