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지역자활센터가 지난달 28일 서비스 친철교육을 실시했다. [사진=부산 영도구청 제공] 부산 영도지역자활센터는 지난 5월 28일 자활근로 참여자를 대상으로 서비스 마인드 강화를 위한 친절교육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신규 자활근로사업단(남항시장 고객 쉼터, 카페마렌 흰여울점) 참여자 10여 명의 고객만족(CS)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윤성희 영도지역자활센터장은 "서비스 마인드가 필요한 자활근로사업단 참여자들에게 앞으로도 지속적인 친절 교육을 실시하여,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영도지역자활센터는 최근 카페마렌 흰여울점・남항시장 고객쉼터 개소・운영을 통해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관련기사尹지지율, '李유죄'에도 '반사이익' 못 얻어…李 1심 판결 평가는 '비등'더민주혁신회의 "李 공선법 1심, 검찰독재 정권의 선전포고" #영도구 #부산 #영도지역자활센터 #부산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