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베스티안화상후원재단]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베스티안화상후원재단은 제4회 IBK기업은행‘휴먼네트워크 멘토링 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멘토링 시상식은 올해로 4회째로 ‘사람을 통해 사람을 키우는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보건복지부 산하 휴먼네트워크 사업의 일환으로 IBK기업은행이 주최 및 후원하고 있다. 재단은 올해 처음 휴먼네트워크 멘토링에 참여. '심(心)통(通)이' 프로그램으로 최우수기관의 영광을 안았다. 관련기사이마트, 겨울 난방·방한용품전 진행...내복 30% 할인에쓰오일, 취약계층 위해 난방유 3억원 지원 #고양 #난방 #명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