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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하나대투증권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12/09/20141209180759420645.jpg)
[사진 = 하나대투증권 제공]
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하나대투증권(사장 장승철)은 국내투자자들이 저금리 기조의 장기화와 국내시장의 저성장에 따라 투자처를 찾지 못하는 상황에서 중국 상해 및 심천 시장(이하 중국본토)의 소비재 업종대표주식에 투자하는 '하나 중국본토1등주랩'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중국본토 시장은 후강통과 적격외국인기관투자자(QFII)제도를 통해 외국인 직접투자의 문이 지속적으로 열리고 있으며 하나대투증권은 이에 발맞춰 국내 증권사 최초로 887억원(8000만 달러)의 QFII투자자격을 취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