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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광명시청]](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12/09/20141209145028603377.jpg)
[사진제공=광명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광명시(시장 양기대) 지하철 7호선 철산역 4번 출구에 승강편의시설 설치를 위한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이번 공사는 지장물 이전 협의 등으로 인해 지연됐다가 지난달 말 지장물 이설, 4번 출구 폐쇄, 임시 횡단보도 설치를 완료한 뒤, 본격 시작됐다.
한편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가 생기면 장애인·노인·임산부 등 교통약자와 일반시민들이 지하철을 이용하는 게 한결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