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슨 애널리틱스는 분석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기업의 현업 전문가들이 강력한 예측 및 시각 분석툴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준다. 과거 기업의 현업 전문가들이 많은 시간을 투자했던 데이터 준비, 예측 분석, 시각적 스토리텔링 등의 업무를 자동으로 처리해 주기 때문이다.
지난 9월 16일에 첫 발표된 이후, 2만2000명 이상이 베타 버전 사용을 신청한 상태다.
한편 이번 소식에 앞서 IBM은 최근 IBM 왓슨 애널리틱스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트위터 데이터를 BM의 분석과 결합하는 트위터와의 글로벌 파트너십을 발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