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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롯데푸드 제공]
비엔나 핑거볼은 부드럽고 촉촉한 카스텔라 빵에 탱글탱글한 식감의 비엔나 소시지가 들어있는 신개념 간식이다.
제품명대로 손가락으로 집어 한입에 쏙 들어가는 모양이 특징이다. 크기가 작고 부드러워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다.
기름에 튀기지 않고 천천히 구운 카스텔라 빵은 담백하고, 입 안에서 톡 터지는 비엔나 소시지에는 육즙이 가득해 깊은 맛을 낸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간식 시장이 성장하면서 새로운 형태의 제품이 등장하고 있다”며 “간편하면서도 맛있는 간식 제품을 계속해서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엔나 핑거볼은 세븐일레븐 등 편의점 냉동코너에서 구입가능하며, 권장소비자가는 141g 1컵에 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