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문 교육감 '삼화초·중' 공사현장 방문

2014-11-23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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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사고' '공사 하자 주의' 당부

▲이석문 교육감이 '삼화초·중' 공사현장 방문 '안전사고' '건물의 하자가 없도록 공사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아주경제 진순현 기자=가칭 ‘삼화1초등학교’ ‘삼화중학교’가 다음해 3월 개교를 앞두고 공사가 한창이다.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은 백홍기 시설과장 및 담당 사무관, 공사 감독자 등과 함께 ‘삼화1초·중학교’를 공사현장을 방문, 공사현장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교육감은 “공사 현장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달라” 며 “또한 건물의 누수와 균혈 등의 하자가 없도록 공사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공사관계자들에게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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