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 슈퍼스타K6] 아주경제 조성필 기자 = 곽진언이 결승전을 앞두고 소감을 밝혔다. 21일 밤 방송된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6’에서 곽진언이 결승전을 앞두고 소감을 밝혔다. 곽진언은 “사실 음악을 하면서 외로운 게 많았다. 너무 대중성이 없어 보인다는 말. 외길만 가는 느낌”라며 음악하면서 느낀 감정을 말했다. 한편 곽진언은 자율곡 미션에서 조용필의 ‘단발머리’를 열창했다.관련기사'슈스케6' 김필 "여자친구 응원? 잘 모르겠다"'슈스케6' 임도혁 "8.9kg 감량, 해탈했다" #곽진언 #김필 #슈퍼스타K6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