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업튼 방한, 과거 화보 보니… 끈 풀린 비키니 '아찔'

케이트 업튼 방한, 케이트 업튼 방한, 케이트 업튼 방한[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미국의 모델 겸 배우 케이트 업튼의 방한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화보가 새삼 화제다.

케이트 업튼은 21일 부산에서 열리는 '지스타 2014' 참석을 위해 김해 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소식이 전해지자 마자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케이트 업튼의 과거 화보가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케이트 업튼은 비키니만 입은 채 파격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케이트 업튼은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의 스타 투수 저스틴 벌렌더와 2년째 열애 중이며, 지난 9월에는 임신설이 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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