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임재철, 김범진, 김종북 소방교가 창의상을 수상하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사진제공= 세종소방본부) 아주경제 윤소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소방본부(본부장 이창섭)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소방방재청이 주관한 제5회 전국 화재조사 심포지엄에 참가해 임재철 소방경, 김범진 소방위, 김종북 소방교(사진)가 자동차 엔진 과열에 따른 화재 위험성 연구로 창의상을 수상했다. 관련기사세종소방본부, 공장·공사장서 소방시설법 위반 등 42건 적발세종소방본부, 지난해 재난피해 500여건 지원 #세종시 #소방본부 #표창수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