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11/06/20141106134303520920.jpg)
GE의 엑스레이로 촬영한 로브스터 [사진=GE헬스케어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GE헬스케어는 의료 영상기기로 촬영한 사물 사진을 모은 ‘#씨인사이드잇(SeeInsideIt)’를 6일부터 전 세계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1월 8일 뢴트겐 박사가 최초로 X선을 발견한 것을 기념해 제정된 ‘세계 영상의학의 날’을 맞아 마련됐다.
이 가운데 30점 이상은 한국에서 개발·생산된 유방암 진단용 디지털 맘모그래피로 찍었다.
사진은 씨인사이드잇 웹사이트(www.geseeinsideit.com)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