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11/05/20141105174438534671.jpg)
주먹이 운다 출연자[사진=주먹이운다 홈피 & XTM 방송화면캡처]
지난 3일 한 국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논란의 중심에 선 ‘주먹이 운다’ 출연자 최 모(25)씨는 미성년자 성폭행을 비롯해 감금, 윤락업소 인계까지 한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이 매체는 최 모씨가 2일 경쟁 유흥업소를 찾아가 영업을 방해하고 여종업원을 감금한 뒤 윤락업소에 팔아넘긴 혐의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최 모씨 외에도 박 모(70)씨 등 12명도 불구속 입건된 것으로 전해졌다.
네티즌들은 “주먹이 운다 출연자, 대체 누구지” “주먹이 운다 출연자, 충격적이네” “주먹이 운다 출연자, 놀라운 소식이다” “주먹이 운다 출연자, 얼른 정체를 밝혀라”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