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배우 신하균과 장나라가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신사옥에서 열린 MBC 새 수목드라마 '미스터 백'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MBC 새 수목드라마 '미스터 백'은 재벌회장인 70대 노인이 어느 날 우연한 사고로 30대로 젊어져, 그동안 알지 못했던 진짜 사랑의 감정을 처음으로 느끼게 되는 좌충우돌 판타지 코미디 로맨스 드라마로 5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관련기사장나라, 데뷔 23년 만에 첫 대상…'굿파트너' SBS 연기대상 싹쓸이'선함 대명사' 장나라, 흑화 연기가 제격?...'불륜 피해女' 役 맡으면 드라마가 '빵' 뜬다 #미스터 백 #미스터백 #박예진 #수목드라마 #신하균 #이상엽 PD #이준 #장나라 #정석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