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심해에서 석유·가스 등의 자원을 생산하는 설비를 육상에 재현하여 심해와 유사한 환경에서 생산 설비와 기자재가 정상적인 운영과 성능을 발휘하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것으로 부산대학교를 주관기관으로 하동 갈사만 조선산업단지 내에 6만 6천㎡ 규모의 부지에 국비 80억 원, 도비 30억 원, 군비 120억 원, 부산대 1.3억 원 등 총 231.3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지난 27일 산업통상자원부 최종 확정, 하동 해양플랜트 연구단지 기능 강화 기대
이번 사업은 심해에서 석유·가스 등의 자원을 생산하는 설비를 육상에 재현하여 심해와 유사한 환경에서 생산 설비와 기자재가 정상적인 운영과 성능을 발휘하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것으로 부산대학교를 주관기관으로 하동 갈사만 조선산업단지 내에 6만 6천㎡ 규모의 부지에 국비 80억 원, 도비 30억 원, 군비 120억 원, 부산대 1.3억 원 등 총 231.3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