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 공식 페이스북에는 ‘삼총사’ 촬영 중에 찍은 이진욱과 유인영의 다정한 모습이 공개됐다.
이진욱과 유인영은 케미 넘치는 모습으로 보는 이를 흐뭇하게 만드는 것은 물론 카메라 밖에서도 느낄 수 있는 훈훈한 매력으로 더욱 눈길을 끌었다.
이진욱과 유인영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고 있는가 하면 보라색 톤으로 맞춘 한복을 입고 닮은 듯 매력적인 미소를 지으며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진욱 역시 모성애를 불러 일으키는 반달 같은 눈웃음과 섬섬옥수 못지 않은 예쁜 손으로 헤어나올 수 없는 매력을 발산했다.
이진욱과 유인영이 케미 넘치는 촬영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하며 보는 이들 흐뭇하게 만든 ‘삼총사’ 시즌1은 내달 2일 오후 9시 20분에 마지막 회가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