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따끈한 짬뽕어묵을 즐길 수 있는 사조대림 ‘짬뽕우동 어묵탕’은 탱탱하고 쫄깃한 우동면과 명태어육을 사용한 최고급 어묵의 만남이라는 점 외에도 얼큰하고 칼칼한 짬뽕국물의 개운함까지 담아낸, 시중에 없던 새로운 제품으로서 올 겨울 소비자들의 몸과 마음을 녹여주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조리법도 간편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도 특징 중 하나. 각각 개별 진공포장 되어 있는 어묵, 우동을 뜯어 짬뽕소스와 건더기를 넣고 용기 안쪽 선까지 물을 부어 전자레인지에 2~3분을 데우는 방법 외에 야외 활동 시에는 뜨거운 물을 넣고 약3~4분정도 익히면 얼큰한 짬뽕우동 어묵탕을 맛 볼 수 있다.
사조대림 마케팅팀 이진영 담당은 “대림 선 짬뽕우동 어묵탕은 어묵, 짬뽕, 우동의 새로운 조합이라는 점과 함께 간편한 조리법과 운반의 편의성으로 가정에서 간단한 술안주, 간식, 식사대용으로 안성맞춤이며, 캠핑, 여행 등과 같은 야외활동 시에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며 “올 겨울, 컵라면에서 맛보기 힘든 어묵의 담백함과 우동의 쫄깃함, 짬뽕의 얼큰하고 시원한 맛을 느끼고 싶다면 대림 선 ‘짬뽕우동 어묵탕’을 추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