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2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열린 <최고의 미래> 쇼케이스에 출연진들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최고의 미래>는 지난해 선보인 <무한동력>에 이어 선보이는 삼성의 두 번째 웹드라마로 가수지망생인 남자 주인공 '최고'와 삼성의 신입사원인 여자주인공 '미래'가 우연한 계기로 같은 집에 살게 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시트콤 형식의 드라마이다. 총 5부작으로 제작된 <최고의 미래>는 10월 28일 오전 9시, 삼성그룹 블로그에서 공개되며 유투브, 네이버 티비캐스트, 다음 티비팟에서도 볼 수 있다. 관련기사서울관광재단, 한·중 합작 웹드라마 중국 MZ에 통했다…조회수 1000만 돌파경기도의회, 웹드라마 '공동조례구역: JOA' 제작발표회 개최 #민아 #방민아 #삼성 #서강준 #웹드라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