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LG유플러스의 알뜰폰(MVNO) 자회사인 미디어로그는 전국 430여개 하이마트 매장에서 화웨이 스마트폰 X3 판매를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X3는 5인치 풀HD 화면과 광대역 롱텀에볼루션어드밴스트(LTE-A) 통신망을 갖추고도 52만8000원의 낮은 출고가를 책정한 것이 특징이다.
미디어로그는 이 제품에 최대 3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하므로 요금제에 따라 20만원 초반 대에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X3는 5인치 풀HD 화면과 광대역 롱텀에볼루션어드밴스트(LTE-A) 통신망을 갖추고도 52만8000원의 낮은 출고가를 책정한 것이 특징이다.
미디어로그는 이 제품에 최대 3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하므로 요금제에 따라 20만원 초반 대에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