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권 여신 임지령, 복고풍 헤어스타일로 ‘고혹적 매력’ 발산

2014-10-23 16:39
  • 글자크기 설정

임지령.[사진=신화사]


아주경제 조성미 기자 = 중화권 여신 임지령(林志玲·린즈링)이 최근 복고풍 헤어스타일을 선보이며 고혹적 매력을 물씬 풍겨 화제다.

중국 포털 소후위러(搜狐娱樂) 23일 보도에 따르면 전날 열린 China Fashion Chic ‘상해탄의 밤’ 행사에 참석한 임지령은 중국 민국시기의 복고풍 헤어스타일에 우아한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현장의 시선을 압도했다.
이날 임지령은 우아하면서도 요염한 자태를 물씬 발산하며 할리우드 스타 니콜 키드만과 당당하게 미(美)를 겨루기도 했다.

한편 임지령이 현장에 도착하자 수많은 매체의 카메라 플래시 세례가 쏟아졌으며 현장을 찾은 많은 팬들은 ‘과연 여신’이라고 감탄사를 연발하면서 환호했다는 후문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