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올리비아 핫세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Lovely sweet india x'(사랑스러운 인디아) 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인디아 아이슬리는 엄마 올리비아 핫세의 아름답고 신비한 눈동자와 눈매를 쏙 빼다박은 모습이며 오똑한 콧대와 날렵한 턱선을 과시하고 있다.
과거 올리비아 핫세는 1968년 개봉한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15세의 나이에 줄리엣 역을 맡아 완벽한 미모와 연기로 모든 남성들의 로망으로 떠올랐다.
올리비아 핫세 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올리비아 핫세 딸, 엄마 미모 꼭 닮았네", "올리비아 핫세 딸, 올리비아 핫세만큼 예쁘다", "올리비아 핫세 딸, 역시 유전자는 속일 수가 없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