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이천시평생학습실무추진위원회가 주최한 제9회 이천시 주민자치평생학습축제가 성황리에 폐막했다.
이번 축제는 '樂! For Life, 평생학습 행복이천'이란 주제로 지난 17일 온천공원 일대에서 개막해 3일간 펼쳐졌다. 올해 축제는 14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가 단순한 행렬을 넘어 이색적인 거리 퍼레이드로 '플래시몹'을 선보여 관심을 보았다.
축제기간 축제장 주변으로 생활목공체험, 헤어악세사리 만들기, 다육식물 심어가기, 아기돼지 그리기 등 테마별 체험장이 주민의 발길을 붙잡았으며, 폐막식에서 2000여명의 주민이 함께 만든 '아이 러브 이천' 로고를 조병돈 시장이 완성시켜 관심을 끌기도 했다. 이천시평생학습실무추진위원회는 축제기간 중 설문 조사한 자료를 분석, 평가해 개선점을 보완하고, 2년 후에 개최되는 축제의 아이템을 개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