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갤러리아 봉사단이 한화그룹 창립 62주년을 맞아 지난 17일 서울 마포구 성산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아동들에게 학용품세트와 에코백을 선물했다.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함께, 더 멀리' 경영철학에 따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한화갤러리아 전 지점은 이날 지역 연계기관 아이들에게 선물을 전달하며 창립기념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관련기사갤러리아百, 유니폼 교체...한화 유통·서비스 부문 첫 통합 유니폼갤러리아百, '파이브가이즈' 국내 도입...한화家 3남 김동선 실장 론칭 주역 #갤러리아 #김승연 회장 #한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