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칭다오시 제공] 아주경제 김근정 기자 =중국 전통 예술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칭다오 예술가들의 작품 전시회가 이달 초 캐나다 토론토에서 개최됐다. 지난 8일부터 사흘간 '다채로운 세계 - 칭다오 미술 북미 가다'라는 제목의 전시회가 열려 칭다오 예술가들의 작품을 홍보하고 중국 미술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렸다고 칭다오 관계자는 소개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칭다오 예술가들의 수묵화, 유화는 물론 서예 등 60여점의 작품이 전시돼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관련기사2014 인천아시안게임, 칭다오 출신 중국 선수 '맹활약' 칭다오, 최대 규모 스포츠댄스 경연대회 개최 #중국 #칭다오 #캐나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