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사진=CJ E&M]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tvN 새 금토드라마 ‘미생’ 이성민이 호평을 받고 있다. 이성민은 투리 업무가 태반인 영업3팀의 수장인 지독한 워커홀릭 오상식을 훌륭히 소화했다. ‘미생’은 9권에 달하는 단행본으로 발간돼 현재까지 무려 90만 부가 팔렸다. 2012년 최고의 웹툰 대통령상을 받기도 했다. 드라마 ‘미생’은 바둑이 인생의 모든 것이었던 장그래(임시완)가 프로입단에 실패한 후, 냉혹한 현실에 던져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관련기사서울시, K-콘텐츠 '미생' 키운다..."웹툰·웹소설 등 글로벌 인재 역량 강화"현대차, 아산공장 생산재개...'쏘나타' 5100대 미생산 #미생 #오상식 #이성민 #임시완 #장그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