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선국 기자 =국립종자원은 13∼14일 식량작물 종자업체 종자관리사와 지방자치단체 씨감자 종자관리사 등을 대상으로 전문성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종자 유통관리·보증, 식량작물 생산·공급활성화 방안, 감자 바이러스 진단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국립종자원 관계자는 "고품질의 종자가 유통될 수 있도록 종자관리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하여 교육 및 현장 맞춤형 지도 등을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日지자체, 한국 종자원에 '루비로망' 포도 명칭 등록 취소 신청종자원 "창조경제 원동력 '종자산업' 발전에 앞장" #식량작물 #씨감자 #종자관리사 #종자원 #지자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