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전무후무 올레멤버십 혜택완결판' 선봬

2014-10-15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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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 KT는 '올레멤버십' 고객에게 폭넓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 말까지 '전무후무 올레멤버십 혜택완결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전무후무 혜택완결판' 서비스는 '영화 할인' 혜택과 더불어 베이커리, 피자, 편의점, 카페 등의 제휴사 할인 혜택, 특정한 날에 파격적으로 제공하는 '어메이징 D/C'로 이루어졌다.

'영화 할인' 서비스의 경우 CGV와 메가박스를 통해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CGV를 찾는 고객은 골드클래스 최대 55% 할인(2장 구매 조건, VIP 기준), 무료 영화 관람(연 6회·월 1회, VIP 기준), CGV 2000원 현장 할인(매주 화요일은 3000원 현장 할인), 1000~3000원 온라인 할인(올레닷컴 예매 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현장과 온라인 모두 최대 2인까지 동시 할인이 가능하다.

메가박스를 찾는 고객은 최대 3인까지 동시에 1000원 현장 할인(일 1회)을 받을 수 있으며, 매주 화요일은 1500원 현장 할인(월 1회)을 받을 수 있다. 또 고객들은 CGV, 메가박스 두 영화관 어디에서라도 콤보 1000원 할인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어메이징 D/C' 서비스는 특히 매주 화요일과 매월 20일에 누릴 수 있는 파격적인 혜택을 선보인다.

고객들은 11월부터 매주 화요일에 던킨도너츠와 배스킨라빈스에서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매월 20일에는 GS25,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등 편의점과 카페베네에서 20% 할인, 피자헛, 도미노피자, 미스터피자 그리고 파파존스피자 등에서는 50% 할인 등 파격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KT 마케팅부문 제휴추진담당 강이환 상무는 "앞으로도 고객 최우선 경영에 맞춰 고객이 필요로 하는 최강의 혜택을 제공해 멤버십을 알차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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