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 =대림바스는 지난 13일 서울 중곡동 직영 쇼룸에서 '소품으로 완성하는 욕실 스타일링 TIP'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클래스는 예비 신혼부부와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을 초청해 방송인 박지윤과 디자이너 서정경이 각자의 욕실 스타일을 보여주고,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편 이 자리에서 대림바스는 '박지윤·서정경의 욕실 소품 패키지'를 선보였다. 이 패키지는 박지윤, 서정경이 파우치 디자인에 참여하고, 직접 선택한 욕실 소품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