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양 바꾸고 뗐다 붙였다,미래자동차 도어·시트배치 충격..대상작품은?

모양 바꾸고 뗐다 붙였다,미래자동차 도어·시트배치 충격..대상작품은?[사진=모양 바꾸고 뗐다 붙였다,미래자동차 방송캡처]

모양 바꾸고 뗐다 붙였다,미래자동차
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모양 바꾸고 뗐다 붙였다하는 미래자동차가 화제다.

최근 한 자동차 회사가 주최한 미래자동차 아이디어 페스티벌에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만든 자동차들이 등장했다.

특히 대상을 받은 스페이스 포머 팀의 차량은 고객의 취향에 따라 시트 배치는 물론 도어의 위치도 바꿀 수 있어 큰 호응을 받았다.

이밖에 제자리에서 차체를 360도 돌려 주차의 편의성을 높인 차도 있고 좁은 골목에서 차폭을 줄이는 자동차도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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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자동차가 캠핑텐트로 바뀌는 놀라운 아이디어도 나왔다.

모양 바꾸고 뗐다 붙였다하는 미래자동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모양 바꾸고 뗐다 붙였다,공상과학 소설 같지만 아이디어가 좋네요","모양 바꾸고 뗐다 붙였다,앞으로 자동차 변화가 기대되네요","모양 바꾸고 뗐다 붙였다,이러다 자동차가 집으로 될 지도"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