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운 기자 = 대상베스트코는 오는 15일 오후 2시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 원주웨딩타운에서 ‘제11회 외식경영개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오는 14일까지 외식업 경영주와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참가희망자 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세미나는 골목식당을 위한 ‘외식업 매출증대비법강의’, 전문 외식경영 컨설턴트의 ‘2014 외식트렌드강의’, 외식업 경영주들을 위한 ‘힐링강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대상베스트코는 지난 2012년부터 서울, 전주, 원주, 대구, 부산 등지에서 10차례에 걸쳐 외식경영개선 세미나를 진행해 골목식당 경영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관련기사대상 베스트코, 대중소기업 상생 지표 만드나? 김순겸 대상베스트코 사업본부장은 “외식업경영개선 세미나를 비롯해 골목식당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함께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상생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외식업 경영주들과 예비창업자들의 상생동반자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 #대상 #베스트코 #식자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